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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21      단비TV

[단비TV뉴스] 오윤률 권사, 뉴욕나눔의집 10만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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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노숙자들을 위한 뉴욕나눔의 집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뉴욕나눔의 집은 작년 12월 부터 쉘터구입을 위해 모금운동을 전개해 왔는데요 90세의 노권사님이 10만불을 기금으로 전달한 것입니다. 뉴욕나눔의집은 4월 13일 10만불을 기금으로 전달한 오윤률 권사님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평양의 장대현교회를 다녔던 오윤률 권사는 1963년 도미하셨으며 남편과 함께 광고업계에 종사하였습니다. 뉴욕영락교회를 섬기고 있는 오윤률 권사는 동생이 목회자인 믿음의 가정입니다.

오윤률 권사는 라디오를 듣던 중 노숙자를 위해 수고하는 나눔의 집에 감동을 받아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오 윤률 권사 / 뉴욕영락교회]

제 나이가 이제 90이 다 되었어요.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겨 놓고 싶은게 있었습니다. 갈데 없는 사람들 방황하는 사람들, 노숙자들을 위해 수고하는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동해서, 특히 라디오에서 그 프로그램이 나올 때 마다 귀를 기울이다가 결심 했습니다. 내가 지금 생을 마치고 가게되면 내 남은 돈이 다 무효로 되니까 마지막에 좋은 일 남기도 싶다. 그래서 특별히 불쌍한 사람들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쉘터 구입을 추진하고 있는 나눔의 집은 40만불의 다운페이가 필요하며 이번 오권사님의 후원으로 24만불 이 모아진 상태입니다.

[대표 박성원 목사 / 뉴욕나눔의집]

우리 한인교회가 뉴욕과 뉴저지에 약 600여 교회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한 교회당 $100씩 벽돌 한 장 언어 주게 되면 목표액에 가까워지지 않겠나. 혼자 지탱할 수 없는 분들을 우리 한인 사회에서 교회가 이 분들을 붙잡아 줘서 일으켜 세워주는 일을 해야되지 않겠는가?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노숙자 하면 잠자리 입니다. 그래서 잠자리를 편하게 제공 받을 수 있는 쉘터를 40만불 목표 하는데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노숙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욕나눔의집은 오는 6월이면 리스가 끝나게 되며 그전에 쉘터를 구입해야 합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아지면 큰 일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단비TV뉴스 김동성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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