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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15      단비TV

송정미, 카네기홀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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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 아이작스턴 오디토리움…퀸즈장로교회서 특별찬양...한국의 대표적인 CCM 가수인 송정미 사모가 카네키홀 무대에 오른다.

 송정미 사모는 지난 1월28일 퀸즈장로교회 수요기도예배에서 “120여 년이 넘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카네기홀에서 콘서트를 열게 됐다”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개인의 영광을 넘어 크리스천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싶다”며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연출한 팻머스문화선교회(대표 선량욱)에 따르면 송정미 콘서트는 오는 5월30일 오후 7시30분 카네기홀 아지작스턴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2804석으로 카네기홀 중 가장 규모가 큰 이 홀은 대부분 클래식 공연이 이뤄진다. 대중가수가 서려면 더욱 까다로운 카네기홀 심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아이작스턴 오디토리움에서 공연하는 것만으로 대중가수들은 자랑거리로 삼고 있다.

 선량욱 대표는 “한국가수로는 조용필, 패티 김, 인순이, 이선희, 김범수에 이어 여섯 번째로 송정미 사모가 꿈의 무대에 오르게 됐다”며 “CCM 한국가수로는 처음으로 콘서트를 열게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기뻐했다. 가수 윤형주도 2003년 가족콘서트를 열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한국에서 내노라하는 뮤지션들이 동참한다. 함춘호(기타), 김대형(드럼), 심상종(색소폰), 이삼열(편곡, 건반), 김진(베이스), 최지혜(국악편곡, 건반)씨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고 선 대표는 덧붙였다.

 ‘THE축복SONG’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CCM 가수로 27년 활동한 송정미 사모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다. 6집까지 펴낸 송 사모의 노래 중 ‘최고의 찬양’으로 래퍼토리를 꾸민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 국악을 접목해 인기를 끈 CCM도 이번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악계에서 내노라하는 뮤지션들도 이번 공연에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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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미 사모는 “복음성가가 교회 안에 고여 있지 않나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찬양이 믿는 사람인 우리만 나누는 음악이 아니라 한인, 디아스포라, 그리고 세계적으로 흘려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카네기홀 무대가 그런 상징성을 갖고 있다”고 기대했다.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한 송정미 사모는 극동방송 주최 전국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 후 정규앨범 6장을 발매, 100만장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예술의전당, LG아트센터 등에서 공연을 할 때마다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송정미 사모는 숭실대 교회음악과 교수로 12년 동안 학생을 가르치다가 2009년 교수직을 내려놓고, 음악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를 주기 위해 곳곳을 찾고 있다. 특히 복음이 널리 퍼지기 어려운 이슬람 국가 등지를 찾아 콘서트를 개최, ‘문화선교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송정미 사모는 이날 퀸즈장로교회 특별찬양 후 앙코르를 받을 정도로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교인들은 송 사모의 성공적인 카네기홀 공연을 위해서 합심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국 담임목사는 이날 ‘내가 다윗을 만나니(사도행전 13:22)’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설교에 앞서 교회 청년부원들이 나와 뜨겁게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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