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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1      단비TV

김종훈 학장의 '소박한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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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일 토요일 뉴욕예일장로교회에서 뉴욕장로회신학대학 학장 이취임 예배가 있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신학교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으며 전임 학장에게는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신임 학장에게는 축하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예배는 먼저 뉴욕예일교회 찬양팀의 힘찬 찬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회는 이사장 정석진 목사, 기도는 노회장 주영광 목사가 맡았습니다. 이날 '영적 능력을 두 배나 주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창길 목사는 영적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창길 목사 / KPCA 전 총회장, 전 학장] 오늘 중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스승들을 또 가르쳐야 하는 내가 대스승이 돼야 되는 나는 엘리야가 가졌던 하나님의 능력, 성령의 이 능력을 배나 받지 않으면... 나는 엘리야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오늘 우리가 구할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두 배나 주시옵소서. 나는 연약합니다. 나는 부족합니다. 내가 내 힘으로는 도저히 될 수 없습니다. 오늘 이 고백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어 KPCA 총회장 이재광 목사, 미주장신총장 이상명 목사, 부산장신총장 허원구 목사의 영상 축사가 전해졌습니다. 전임 학장 이기백 목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그동안 협조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임사를 전했습니다. 신학교에 대한 소박한 꿈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취임사를 시작한 김종훈 목사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을 키우는 신학교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종훈 목사 / 제17대 뉴욕장로회신학대학 학장] 하나님은 이 세상을 향하여 여전히 꿈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꿈은 바로 교회입니다. 신학교는 미래의 교회 지도자를 양성하는 선지 학교입니다. 그래서 신학교의 미래를 향한 거대한 포부를 이야기하기보다 겸손히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을 키우는 신학교가 되는 소박한 꿈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를 향해 하나님의 눈물을 자기 눈에 담을 수 있는 사람, 이 시대를 보면서 하나님의 아픈 가슴을 자기 가슴속에 품을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기도로 낙타 무릎이 되기까지 기도할 줄 아는 신실한 종을 키우는 신학교 이런 소박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전임 이기백 학장, 김성은 교무처장, 민경수 총무처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이어 뉴욕장신대 학우와 동문들의 축가가 이어졌습니다. 끝으로 참석자들은 주님을 위한 횃불이 되기를 소망하며 힘차게 찬양했습니다.

뉴욕장신대는 해외한인장로회 교단 신학교로 1978년 개교하였으며 지난 43년간 218명의 신실한 목회자, 선교사 그리고 전도사를 배출해 오고 있습니다.

단비TV뉴스 김동성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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