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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0      단비TV

뉴욕교협 회장 문석호 목사 취임

DownloadFile: 새회장 문석호 목사2.jpg


 뉴욕교협 새 회장으로 문석호 목사가 취임하고, 혁신과 갱신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는 지난 12일 새 회장이 섬기는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제47회기 회장 문석호 목사, 부회장 김희복 목사와 임∙실행 위원, 그리고 35대 이사장 이춘범 장로 취임예배를 드렸습니다.

 코로나19로 참석인원이 제한되어 있었지만 200명에 이르는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예배는 그 어느 때보다 교계 연합체로서의 뉴욕교협의 중요성이 크게 느껴지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부회장 김희복 목사의 인도로, 장학분과위원장 김성국 목사의 대표기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뉴욕교협 전 회장이자 효신장로교회 원로인 방지각 목사는 ‘섬기려 왔노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잘 섬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부는 이∙취임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새 회장과 함께 손을 잡고 입장한 양민석 직전회장은 이임사에 이어 교협기를 새 회장 문석호 목사에게 전달했습니다. 새 회장 문석호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화합과 일치 그리고 혁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석호 목사 / 47회기 뉴욕교협 회장]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를 향한 성경의 선명한 가르침에 정초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과 시대적인 소명의식에 따라 사랑과 화합과 일치란 이름 아래 좀 더 혁신과 갱신을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면서 하나씩 해결하도록 할 것입니다.”

축하와 격려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뉴욕교협 전 회장 이병홍 목사, 김재열 목사에 이어 뉴저지교협회장 이정환 목사가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한국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 등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습니다. 효신장로교회 양군식 강도사와 서해영 권사의 축가도 은혜로웠습니다.  

 새 회장 문석호 목사는 이날 새로 임명된 총무와 서기 등 임원과 실행위원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특별히 이번 회기에 특별혁신기획위원회를 신설하고 위원장으로 유상열 목사를 임명했습니다.

 새 회장 문석호 목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교협을 잘 이끌어 준 직전회장 양민석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자,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함께 찬양하면서 ‘어둡던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기를 간절히 소원하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뉴욕교협을 축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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