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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20      단비TV

2020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열려

DownloadFile: 마이클 조 선교사_기도.jpg


 2020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열려

코로나19 사태 가운데 열린 ‘할렐루야 2020 대뉴욕복음화대회’가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할렐루야대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플러싱에 있는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할렐루야대회는 펜데믹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 열려, 지난 40년간 열린 대회와는 형식이나 내용면에서 많이 달랐습니다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비대면 대회가 도입됐습니다. 예배당에 직접 참석하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참석하지 못하는 교인들을 위해 유튜브로 사흘간 대회를 생중계해 은혜를 함께 나누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인원 제한으로 하루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예전에는 많게는 하루에 수 천명이, 적어도 1천명 가깝게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대회 열기는 예전 어느 대회보다 뜨겁고 은혜로웠다는 게 교회협의 설명입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이라 대회를 준비한 뉴욕교협은 물론 대회장을 제공한 프라미스교회의 준비가 철저했습니다. 예배당에 들어오기 전 발열체크 등을 거쳐 예배당에 들어가면 참석자들은 집회 3시간 동안 예배당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으며 출연자들도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올해 대회 특징 중 또 하나는 주강사 2명이 대회를 인도한 것입니다. 첫 날은 의학박사이자 주식회사 이롬의 회장으로 널리 알려진 황성주 목사가, 둘째 날과 셋째 날은 한국 IM선교회 대표인 마이클 조 선교사가 집회를 이끌었습니다.대회장인 뉴욕교협 회장 양민석 목사의 개회선언과 대회사로 시작한 첫째 날, 황성주 목사는 ‘코로나 시대! 꿈의 파도를 타고 변화의 중심에 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황성주 목사/ 꿈이있는교회]

 “우리가 코로나를 두려워하면 안되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을 붙잡고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대회 준비위원장 김희복 목사의 인도로 열린 이날 성경봉독은 교협 평신도 부회장인 손성대 장로가, 특송은 프라미스교회 중창단이 맡았으며, 프라미스교회 담임 허연행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황 목사는 둘째 날 오전에는 ‘코로나19 시대의 면역관리’이란 주제로 세미나도 열었습니다.

 할렐루야대회 역대 주강사 중 최연소로 기록된 마이클 조 선교사는 장애인 부모 밑에서 자란 어릴 때 가정생활, 영어강사로 활동하다 필리핀 선교사로 부름을 받은 후, 필리핀에서의 사역, 다음세대를 위한 헌신 등을 간증하며 둘째 날과 셋째 날 집회를 이끌었습니다.

마이클 조 선교사/ IM선교회 대표

“우리가 우리아이들에게 진정 물려줄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나 때가지만이 아니라 나를 넘어 나의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 돌아오기를 소원하며, 그렇게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에는 조 선교사의 인도로 참석자들이 무릎을 꿇고 통성으로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이번 대회에는 소리엘 출신 지명현 목사, 폴 발로쉬 목사의 찬양이 영상으로 소개되었으며, 찬양사역자 최명자 사모는 대회에 직접 참석해 ‘감사찬송’을 불러 더욱 큰 은혜를 주었습니다.대회장 양민석 목사는 대회 마지막 날 주강사 마이클 조 선교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팬데믹 상황으로 할렐루야대회가 열리지 못할 상황이었지만 교계의 노력으로 은혜롭게 대회를 마치고, 올해 대회 표어인 ‘미래를 향해 함께 갑시다’처럼 하나님 나라를 향해 한발짝 내디딘 대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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