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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0      단비TV

다민족 섬기는 빛과 소금교회

DownloadFile: 빛과소금교회 다민족 예배.jpg


이곳은 플러싱 149가에 위치한 빛과 소금교회. 뉴욕교회협의회 직전회장인 정순원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입니다. 몇 달 전부터 이곳에 많은 다민족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다민족 성도는 히스패닉, 중국, 러시아 등 다양한 민족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플러싱에 있는 일용직 노동자나 인근 쉘터에서 온 홈리스들입니다.

정순원 목사는 새벽 기도가 끝나면 플러싱 일대를 돌며 홈리스와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에 지병이 있던 어느 일용직 노동자의 장례를 치러준 것이 계기가 되어 그의 친구들과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이 지금의 성도가 된 것입니다.

정순원 목사는 단에서 내려와 예배에 참석한 다민족 성도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환영을 합니다. 정순원 목사는 한어와 영어로 예배를 진행합니다. 집중하지 못하는 다민족 성도들을 위해 쉬운 말로 설교를 하며 소리 내어 따라 하게 합니다. 이들 중 어떤 이들은 예배 후 나눠주는 점심 식사 때문에 이곳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정목사는 저들 중 한 영혼에게라도 말씀이 심기워지기를 소망하며 힘있게 말씀을 전합니다.

한어권 교우들은 다민족 교회로 나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쁨으로 이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헌금 시간, 한 성도가 다민족 선교를 위해 헌금을 드렸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배의 마지막 온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주기도문' 찬양을 부릅니다.

예배 후 온 성도는 함께 점심 식사를 합니다. 따뜻한 식사가 그리웠던 성도들은 접시에 담긴 교우들의 사랑을 느끼며 식사를 합니다.

정순원 목사는  알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봉사와 섬김이 타민족을 향한 복음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빛과 소금교회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교우들이 보여준 예수님의 사랑이 저들을 회복시키고 언젠가는 주님께 돌아온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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