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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19      단비TV

뉴욕효신장로교회 헨델의 메시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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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효신장로교회가 지난 15일 주일 헨델의 메시아 공연을 가졌습니다. 스코틀랜드 교육선교를 위해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 참석한 성도들은 이 땅에 메시아로 오신 주님을 함께 찬양했습니다.

음악회는 먼저 스코틀랜드 선교지에 대한 소개로 시작됐습니다. 스코틀랜드는 16세기 종교개혁이 가장 뜨겁게 일어난 곳으로 존 낙스에 의해 장로교가 창시되고 장로교를 국교로 삼은 나라입니다. 또한 스코틀랜드는 최초로 성경을 한글로 번역한 존 로스 선교사의  나라입니다.  유럽의 다른 나라들 처럼 스코틀랜드의 기독교도 쇠퇴기에 접어들어 교회가 사라져 가고 어린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효신장로교회는 선교의 빛을 갚는 마음으로 스코틀랜드에 선교센터를 세우고 청소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려는 것입니다.

양군식 장로의 지휘와 20여명의 오케스트라, 100여명의 합창단으로 연주된 메시아 공연은 1부 예언과 탄생, 2부 수난속죄 ,3부 부활영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합창단은 메시아 전곡을 찬양하였으며 솔리스트로는 소프라노 사바나 그린, 메조 소프라노 이은주, 테너 루이스 요, 바리톤 에드워드 헐스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메시아 공연은 이땅에 구세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기쁨의 자리였습니다.

공연 후 문석호 목사는 존 로스 선교사를 소개 하며 뉴욕의 교회들이 스코틀랜드 선교에 동참해 줄것을 부탁했습니다.

[문석호 목사 / 뉴욕효신장로교회 ]

우리 어린이들에게,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되겠다. 우리 효신교회만 하는거 아닙니다. 거기는 여어권이고 우리가 훨씬 선진국 입니다. 그러나 복음에 있어서는 우리가 빚을 졌지만  빚을 갑아야 할 때 입니다. 그래서 효신교회가 이렇게 해놓으면 뉴욕에 있는 영어권의 청소년들이 장차 가서 자유롭게 그 아이들과 교통하고 소통하고 복음을 나눌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어 문석호 목사는  22년간 스코틀랜드에서 선교해 온 김위식 선교사에게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김위식 선교사는 공연중에 영감을 받아 작사작곡을 했다며 '2천년 전에 주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나를 살리신 그 은혜, 자꾸 눈물만 난다"라며 찬양을 했습니다

효신장로교회는 스코틀랜드 선교를 위해 지난 가을 바자회를 열었으며 니카라과, 멕시코 에서 다음세대 교육선교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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