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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19      단비TV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46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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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46회기 시무예배 및 취임식이 지난 17일 주일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청소년분과 위원장 황영송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이 날 시무 예배는 박태규 목사의 기도와 뉴욕장로성가단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이 날 '인정받은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러싱제일교회 김정호 목사는 새로 선출된 양민석 목사를 위해 기도로 후원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김정호 목사 / 후러싱제일교회 ]

"사람의 실력은 대부분 비슷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차이점은 그 사람이 얼마나 인정받고 사랑받느냐에 따라 실력 발휘가 달라진다고 봅니다. 새로 회장되신 양 목사님을 인정해 주고 사랑해 주고 격려해 주고 기도해 주면 하나님이 그를 들어 쓰실 것입니다." 

이 날 헌금 시간에는 KMC와 UMC 목사들과 사모합창단이 연합하여 찬양했습니다. 이어 김해종 목사의 축도 후 총무 이창종 목사의 사회로 2부 이취임식이 진행됐습니다. 45회기 회장 정순원 목사는 성결한 삶을 살 것을 당부하며 이임사를 전했고 교협기를 양민석 목사에게 전달했습니다. 방지각 목사와 김성찬 목사의  격려사에 이어 뉴욕 목사합창단과 뉴욕사모합창단의 축가가 있었습니다. 이어 뉴저지교협회장 장동신 목사, 김용걸 신부, 이만호 목사의 축사가 계속됐습니다.

이어 양민석 목사가 시무하는 뉴욕그레잇넥교회 성가대가 나와 축하 찬양을 했습니다.

이 날 취임사에서 양민석 목사는 46회기  표어를 Let's Go Together로 정하고 모든 교계가 서로 연합하여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 양민석 목사 /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

사회는 연합하여서 윤복한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는데 '우리 교회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하는 질문이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 교계도 서로 교단을 떠나서, 작은 교회 큰 교회, 배운 사람들 못배운 사람들을 떠나서 우리가 함께 연결돼야만 주안에서 미래를 열어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하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은혜 안에서 교회들이 함께 연합하여 간다면 하나님께서 새힘과 새은혜와 새로운 능력을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또한 양민석 목사는 함께 가는 46회기 교협이 되기위해 5가지 실행지침을 발표했습니다. 

46회기 임원은 평신도 부회장 손성대 장로, 이사장 김영호 장로, 총무 이창종 목사, 수석협동총무 김신영 목사, 서기 문정웅 목사, 회계 박정오 목사가 수고할 예정입니다.

이어 위촉장과 전 회기 임원들에게 감사패가 증정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양민석 목사는 증경회장들이 임원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고 참석한 모든 이들은 46회기 임원들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46회기 임원들과 교계에 함께 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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