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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9      단비TV

선교적교회 컨퍼런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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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인교회와 한국교회가 함께하는 ‘선교적교회 컨퍼런스 2019’가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뉴저지 베다니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 컨퍼런스는 이민교회와 한국교회가 그 어느 때보다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특별히 현재 처한 교회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한 방안으로 미셔널처치, 선교적교회로의 전환을 비전으로 삼고 이를 위한 리더십을 세우고, 로드맵을 제시하는 뜻깊은 컨퍼런스가 됐습니다.

 컨퍼런스 첫 날 박종순 목사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김병삼 목사의 ‘미셔널처지 In & Out’이란 강의를 통해 선교적교회의 의미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mcc__650_01[ 김병삼 목사 / 만나교회 ]

 "선교적(교회)컨퍼런스라는 이름으로 한국과 미국에 있는 교회 목회자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선교적이라고 하는 우리가 보편적으로 쓰는 말보다는 교회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다음세대에 교회가 어떤 고민을 할까. 이런 문제를 가지고 모였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는 교회나 미국에 있는 교회나 동일하게 목회에 대한, 다음세대에 대한 고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어떻게 쓰임 받을까. 그래서 이 모임의 주된 목적은 고민입니다. 그리고 이 모임을 시작으로 우리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깔까 하나 하나 솔루션(해결책)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하고요, 다음세대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모임이 되는 것을 기대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에서 김병삼 목사, 그리고 미국에서는 필그림선교교회 양춘길 목사가 주축이 되어 행사를 이끌었습니다. 양 목사는 2년 전부터 섬기는 필그림선교교회를 미셔널처치로 비전을 세우고 꾸준하게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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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한국에서 100여명이 참석해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낮에는 주제발표 형식의 세미나로 진행됐습니다. 빌 황 대표, 미성대학교 이상훈 총장, CRM 코리아글로벌 대표 박동건 목사 등 미국과 한국의 유명인사들이 강사로 나섰습니다.

 밤에는 김병삼 목사와 양춘길 목사를 강사로 부흥회가 진행되었는데, 참석자들의 뜨거운 기도와 찬양이 넘쳐났습니다.

 컨퍼런스에서는 뉴욕에서 미셔널처치로 활발하게 사역을 하는 교회들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이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4/14 윈도우’ 사역으로 4세부터 14세 어린들을 집중적으로 선교하는 프라미스교회의 사역 소개 때에는 4세부터 14세까지 어린이들로 구성된 프라미스교회 뉴저지성전 어린이합창단이 찬양을 불러 자리를 빛냈습니다.

 또한 다음세대와 다민족선교를 활발하게 펼치는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는 최근에 착공한 다음세대와 다민족선교를 위한 성전 건축에 대해 설명하고 이들을 위한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한어권을 비롯해 영어권, 중국어권, 러시아권 교인들로 구성된 다민족 찬양대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찬양을 드려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컨퍼런스 마지막 날에는 공동기도회와 결단과 파송하는 시간을 갖고, 한국교회와 한인교회 지도자들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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