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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9      단비TV

필그림선교교회, 3.1절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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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주일 오후 12시.

필그림선교교회가 주일예배당으로 빌려 사용하고 있는 잉글우드 드와이트모로하이스쿨 대강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들을 기리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관순 열사 등 독립투사들의 공적과 태극기, 한반도 지도 등 다양했습니다.

교회 어린이들이 만든 이 작품들을 통해 3∙1운동의 정신이 미국 땅에 살아가는 2세들에게 계승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날 예배당 입구에서는 안내위원들이 교인들에게 자그마한 손 태극기를  나눠줬습니다.

예배는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3∙1운동이 일어나게 하신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됐습니다.

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필그림선교교회 담임 양춘길 목사는 ‘침묵할 수 없는 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필그림선교교회 양춘길 목사 “이때는 그리스도인들이 침묵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멸시 당하고 그리스도의 교회가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고 있는 이 때에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침묵할 때가 아닙니다. 이때를 위해 부르신 하나님께서 한사람 한사람 우리가 살아가는 영역에서 우리의 몸으로 입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때입니다.”

예배에 이어 3.1절 기념식은 ‘북 울림’ 공연으로  시작됐습니다.

3∙1운동에 관한 한국어와 영어로 된 영상 상영에 이어 필그림한국학교 학생들의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졌습니다.

양춘길 목사는 100주년을 맞는 3∙1운동의 의미를 나라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우리의 삶을 온전히 드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교인들과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애국가 제창에 이어 교회 어르신들로 구성된 에녹회 선창으로 전교인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삼창을 외쳤습니다. 나라와 민족, 그리고 세계선교를 위한  외침이 예배당에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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