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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19      단비TV

UMC 한교연 '동성애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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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이틀 뒤 있을 연합감리교회 UMC의 '인간의 성'에 관한 특별총회를 앞두고 뉴욕연회 한인교회연합회 목회자들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수년간 성 정체성과 성 소수자 안수에 관한 논쟁이 이어져왔기에 이번 특별총회는 교계 안밖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UMC 총감독회는 특별총회를 앞두고 3가지 플랜을 제시했습니다.

성소수자들을 제한하는 언어를 장정에서 삭제하고 동성애에 우호적인 방향인 원처치플랜과, 지역총회를 보수, 중도, 진보성향으로 나눠 선택 소속하는 연대적 총회플랜, 마지막으로 기존 장정을 고수하고 반동성애 정책을 더욱 강화하는 전통주의 플랜입니다. 

한인교회연합회 목회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동성애에 적극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혼인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으로 정의하는 현 장정의 입장과 전통적인 성서 신학적 입장을 지지하고 고수할 것을 명확히 말했습니다.

또 총회에서 어떤 결정이 나더라도 '서로를 적대시하는 것'은 결코 원치 않는다고 덧붙이며, 하나님 복음의 진리를 사수할 수 있게 동성애와 관련한 행사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는 등의 대응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호 목사는 "동성애 문제가 하나님의 선하신 뜻 안에서 지혜롭게 해결되어 교회들이 예수사랑으로 복음을 전파하는데 더욱 힘쓰고 하나가 되길"바란다고 말했습니다. 

UMC 특별총회는 23일부터 4일 동안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됐습니다. 

특별총회 마지막날 3가지 제안을 두고 투표를 했는데 보수적인 '전통주의 플랜'이 438대 384로 더 많은 지지 받으며 통과됐습니다.

이에 뉴욕 한교연은 ‘모든 것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믿음의 연대로 계속해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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