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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19      단비TV

뉴욕한인교회 3·1절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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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지역의 최초의 한인교회이자 민족독립운동의 거점인 뉴욕한인교회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피와 눈물을 기억하고, 차세대에게 민족의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3월 1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뉴욕한인교회 이용보 담임목사. "1921년 3월 1일 날 제2차 3·1절 기념대회가 뉴욕 맨해튼 타운홀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서재필 박사와 더불어서 정치 망명가들, 애국지사들, 유학생들 그 당시 동포들 60여 명이 모여서 3·1절 기념행사를 했고 한 달 후에 뉴욕한인교회가 그 영향으로 개척됐습니다. (따라서) 뉴욕한인교회와 민족 독립운동은 서로 분리할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뉴욕한인교회는 뉴욕주에 등록된 공식 이름이 ‘코리안처치&인스티튜트’ 로 교회와 인스티튜트의 역할을 같이 병행하게 됐습니다.

‘수직적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수평적으론 이웃을 사랑한다’는 교회 역할과 사회봉사 기관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3·1절은 곧 우리 민족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기존의 어른들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에 자녀들에게도 귀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는 24일 주일에는 독립유공자 가족을 초청해 3·1절 기념예배 및 장학금 수여식을, 3월 1일에는 황기환, 염세우 애국지사를 포함한 다수의 독립운동가들의 묘소 참배를, 3월 3일 주일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음악회와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모은 사진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뉴욕한인교회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다음세대에게 계승하기 위해 코리안아메리칸 디아스포라 재단을 설립하고 다양한 예술, 문화 ,역사 활동을 지원하고 연구하는 일도 시작했습니다.

뉴욕한인교회 이용보 담임목사. "어머니교회, 민족의 교회로써 좀 더 전문적이고, 좀 더 민족의 아이덴티티을 다음세대에게 심어주기 위해서 가칭 ‘코리안아메리칸 디아스포라 파운데이션’이라는  Non-Profit Organization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의 앞선 선조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헛되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 첫 번째 목적이고, 두 번째로는 이 파운데이션을 통해서 현세대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계속해서 한민족의 아이덴티티를 고취시키는데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주변 이웃들에게 희망의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 다양한 문화적인 것까지도 저희들이 함께 수행할 예정입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장 김득영 장로는 "범교포적으로 모든 한인동포들이 참여해 역사를 기억하고 민족을 위해 마음을 모으길 바란다"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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