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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에 위치한 뉴욕센트럴교회가 지난 주일 장로.집사.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교단 목회자와 성도 300여명이 함께 드린 이날 예배는 감사와 기쁨이 넘쳤습니다.
김재열 담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임직감사예배는 한국과 뉴욕의 교단 목회자들이 순서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한국 중계충성교회 담임 김원광 목사는 설교에서 기둥같은 일꾼이 되라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임직자들은 맡겨주신 직분을 힘써 행할 것을 손을 들어 서약했고 온 교우들은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이어진 안수기도에서 목회자들은 임직자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김재열 목사는 임직자들을 안아주며 사랑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별히 이날 손건일 장로는 교회 건축의 공로가 인정돼 명예장로로 추대 됐습니다.
한재홍 목사와 이재덕 목사는 권면을, 김경렬 목사는 축사를 전했습니다.
피터송 장로는 답사를 통해 직분에 감사하며 헌신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온 성도들은 함께 찬양하며 새로운 임직자들과 함께 주님나라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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