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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8      단비TV

뉴저지연합교회 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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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연합교회, 코너스톤교회와 합동교구 기념예배

 고한승 목사 부임 후 안정을 찾고 꾸준히 성장해 가는 뉴저지연합교회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아주 뜻깊은 감사를 드리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추수감사주일인 지난 18일 오후 5시 지난 7년전 뉴저지연합교회에서 분리되어 독립해 나간 영어예배 코너스톤교회가 다시 뉴저지연합교회 내로 들어와 협동교구로 함께 사역을 펼쳐나날 것을 기념하는 예배가 열렸습니다.

 고한승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노상석 장로의 간절한 대표기도에 이어 뉴저지연합교회 회중들을 대표해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히스패닉로 성경봉독으로 이어졌습니다.

 연합성가대의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로 하나님을 찬양한 후 뉴저지연회 팰리세이즈지방회 김지나 감리사가 ‘우분투, 나는 당신 때문에 존재합니다’이란 제목으로 뜨겁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후 김 감리사의 인도로 뉴저지연합교회 고한승 목사와 코너스톤교회 조사야 정 목사와 교인들은 ‘잉글우드 협동교구’ 아래 한가족이 되어 두 교회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다짐했습니다.

 김지나 감리사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혹시 서로에게 힘든 도전이 올리라도 주님을 바라보며 주시는 지혜로 잘 해결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할 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줄 믿고 감사합니다.”

 고한승 목사는 합동교구로 다시 동역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고한승 목사 “요즘 갈라지고 분리되는 세상 속에서 다시 같이 모이게 됐다는 것이 너무 큰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습니다. 저희 교회가 그동안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회복되는 구체적인 일을 경험하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젊은분들이 다시 교회에 와서 움직이는 모습 자체가 우리에겐 감동이고 큰 희망입니다. 앞으로 코너스톤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또 자녀들을 함께 교육하고 때로는 예배도 드리고 선교도 같이 하고 건물도 함께 돌보고 그러면서 하나님의 사역을 나누는 그런 관계로 나가려고 합니다.”
봉헌기도 후 조사야 정 목사는 이날 코너스톤교회를 이끌어 가는 사역자들을 교인들에게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날은 교회 창립 46주년 기념일이라 기념순서도 가졌습니다. 이향순 장로는 교회 약사를 소개한 후 교회를 창립한 김해종 감독, 박화세 사모, 그리고 노상석 장로 등 창립교인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김해종 감독의 축도로 예배가 끝난 후 전 교인들은 교회 친교실에서 마련된 감사절 만찬으로 풍성한 추수감사절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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