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같은 복음방송
단비티비. 단비TV, DanbiTV, 기독교 방송, 뉴욕 기독교 방송, 뉴저지 기독교 방송
미주한인교계

08/30/18      단비TV

맨해튼 프로젝트 본격화

DownloadFile: FUMC Manhattan Center.jpg


 후러싱제일교회 맨해튼선교센터 입당감사예배

  문화중심지에 젊은이 위한 선교전초기지 마련

 지난 8월 25일 토요일 오전 9시. 후러싱제일교회 주차장에 교인들이 한 두명씩 모여들었습니다. 이들은 교회가 마련한 밴을 타고 세계의 중심인 맨해튼으로 향했습니다.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의 이스트 8스트릿인 세인트 마크스 플레이스와 세컨 애브뉴가 만나는 곳에 있는 후러싱제일교회 맨해튼선교센터에 도착했습니다.

 후러싱제일교회가 맨해튼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시작한 맨해튼 프로젝트의 전초기지입니다.

 이곳은 독일 이민자들이 맨해튼에 정착해 세운 연합감리교회로, 후러싱제일교회가 지난해 도시목회를 위해 교단 UMC로부터 1000만 달러에 달하는 건물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최근에는 교회로 소유권 이전도 마쳤고, 행정적인 절차가 모두 끝내고 이날 맨해튼선교센터 입당감사예배가 열렸습니다.

 김정호 담임목사의 인도로 교인들과 교역자, 그리고 청년 등 80여명은 시온성과 같은 교회가 되기를 뜨겁게 찬송하고, 박형규 부목사는 비싼 건물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날 설교는 뉴욕한인교회의 담임을 지낸 장철우 목사가 ‘하나님의 사역자’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선교센터를 통해 맨해튼이 복음화 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원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사명을 가지고 기도할 때 여기서 훌륭한 기독교화 되는 로마를 통해 세계를 변화시키는 그런 인물들이 바로 여기서 태어날 것이라는 비전을 저는 봅니다. 그래서 오늘 후러싱제일교회를 불렀고, 여러분들을 불러주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와 복음의 사역이 우리를 죄악과 사망에서 구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의 역사가 이곳에서부터 다시금 생명으로 시작되어서 맨해튼을, 미국을, 세계를 변화시키는 큰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교인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뜨거운 찬양과 감사기도를 올렸습니다. 후러싱제일교회는 오는 가을부터 이곳에서 먼저 예배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김정호 담임목사. “제가 목회하면서 맨해튼에 이런 건물을 얻게 된 것은, 아시다시피 (저의) 첫 목회가 학생목회입니다. 17년을 했는데. 하나님이 청년목회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실 줄 믿습니다.”

  선교센터는 지하 1층을 포함해 5층 건물입니다. 건물 꼭대기에는 십자가 우뚝 서있고, 1층은 이날 감사예배를 드린 장소로, 지금은 소극장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1층 예배당 뒤쪽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그려진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름답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하는 친교실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교회는 이곳은 젊은이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카페 등으로 활용할 생각입다. 이밖에도 2층부터 5층은 거주 공간으로 방과 주방, 화장실 등이 꾸며져 있습니다.

 교회는 2층을 갤러리나 모임 등의 공용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건물 뒤쪽에는 자그마한 뒤뜰이 마련되어 있어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선교센터 주변에는 NYU와 세인트존스 맨해튼캠퍼스, 쿠퍼유니온 등 대학들이 들어서 있고 뮤지엄, 식당과 카페 등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다운타운의 문화 중심지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맨해튼 프로젝트가 젊은이들을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길러내는 중심지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댓글달기 (100자이내)


0 length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252-20 Northern Blvd. Suite 202 Little Neck, NY 11362
Tel: 718-224-8533   E-mail: DanbiTV9@gmail.com
Copyright © DanbiTV.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