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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8      단비TV

Peace Treaty Now 평화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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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 the Korean War” “Peace Treaty Now”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미국 전역에 있는 연합감리교 목회자와 교인 등 300여 명은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을 행진하며 65년간 이어져 온 남북한의 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체결되기를 간절히 외쳤습니다. 

 평화축제 마지막 날인 28일, 유서 깊은 파운드리감리교회.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중국교회 교인 100여 명이 먼저 도착하자 평화대행진의 분위기가 활기를 띄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출발한 한인들과 뉴욕 화잇플레인에서 출발한 버스가 도착하자 참여자가 300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이들은 한반도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정오가 되자 교회에 집결해 교회종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힘찬 출발을 했습니다. 

  백악관 인근 패러것스퀘어까지 약 20분간 한반도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행진했습니다. 경찰차와 오토바이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행진하자 이를 본 시민들은 크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평화행진에는 한인뿐 아니라 중국인, 백인, 흑인 등 다양한 인종이 참여했고, 또한 연합감리교를 비롯해 미국장로교 등 교단을 초월해 이뤄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연령도 유모차를 탄 어린아이부터 젊은이, 어르신까지 온 세대가 행진에 동참했습니다. 

  패러것스퀘어 도착 후 연합감리교 총회사회부 이성옥 부국장의 사회로 평화집회가 열렸습니다.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 토마스 켐프 총무, 중국인교회 펭 목사, 정희수 감독, 평화통일위원장 장위현 목사 등은 연사로 나와 한반도에 속히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집회 중간에는 사물놀이팀이 나와 공연을 펼쳤고, 한인뿐 아니라 타민족 참석자들도 어깨를 들썩이며 장단에 맞춰 가볍게 춤을 추고 박수를 치며 신명 나는 평화한마당 놀이가 펼쳐졌습니다. 

  집회 마지막 쯤에는 다시 한번 ‘오소서’ 노래가 워싱턴DC에 힘차게 울려 퍼졌습니다. 참석자들은 함께 모여 다시 한번 평화를 외치며 평화의 왕, 사랑의 왕이 이 땅에 임하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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