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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8      단비TV

UMC 한반도 평화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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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소서 오소서, 평화의 임금 사랑의 임금, 우리가 한 몸 이루게 하소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노랫소리와 기도, 그리고 평화의 외침이 워싱턴DC에 울려 퍼졌습니다.

 한인연합감리교회 평화통일위원회가 마련한 한반도 평화축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워싱턴DC에서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평화축제는 컨퍼런스와 평화축제 페스티벌이 이틀간 파운드리감리교회에서 열렸고,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평화대행진은 마지막 날인 28일 워싱턴DC 시내에서 펼쳐졌습니다. 

 개회예배에서 후러싱제일교회 김정호 목사는 ‘Jubilee, Here and Now’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금 교회가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남북한의 나무로 만든 십자가를 참석자들에게 전달하고 평화의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장위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위스콘신연회 감독 정희수 목사, 볼티모어-워싱턴연회 감독 라트렐 이스틀링 목사, 파운드리감리교회 맬콤 프래지어 목사 등의 축사와 환영사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첫째 날 저녁부터 셋째 날 오전까지 계속해서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어졌고 토론도 활발히 펼쳐졌습니다. 주제 발표자들은 목회자와 여성 지도자, 기자, 자전거로 미국을 횡단해 북한을 다녀온 청년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특히 주미한국대사관 공사도 참석해 최근 한반도에서 펼쳐지고 있는 평화의 여정을 설명하며 관심을 끌었습니다. 컨퍼런스 마지막 날에는 ’What's Next?’란 주제로 앞으로 평화운동을 어떻게 펼쳐나갈 것인가에 대해 활발한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컨퍼런스 이튿날에는 참석자를 대표해 정희수 감독, 김정호 목사,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 등이 국무성을 방문해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해 국무성이 나서줄 것을 적극 당부했습니다.

 이밖에도 둘째 날 저녁에는 바이올린, 거문고, 사물놀이 연주 등 문화공연으로 꾸민 평화페스티벌도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며 촛불에 불을 밝히고 ‘오소서’를 부르며 평화를 노래하고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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