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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18      단비TV

필그림 '거룩한 반향'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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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말씀' 지킨 필그림선교교회에 '격려와 후원' 줄이어

 서울 영안교회 10만불, 와싱톤중앙교회 3만불 특별헌금

 동성애를 인정하는 미국장로교(PCUSA) 교단을 탈퇴하고 1200만달러 상당의 예배당 건물을 내려놓고 나온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를 격려하는 교계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교회 건물을 포기한 필그림선교교회를 지원하는 '믿음의 손길'이 미주 지역 뿐만 아니라 한국에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교단과의 법정 싸움을 중단하고 동성애와 관련된 성경적 가치를 지키려는 교회의 결단은 교계 안팎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영안교회(담임 양병희 목사)는 지난 18일 동성애 반대라는 신앙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건물을 포기한 필그림선교교회에 1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병희 목사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순결한 교회의 모습을 보고 거룩한 충격을 받았다"면서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버지니아에 있는 대형교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도 지난 17일 필그림선교교회에 3만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류응렬 목사는 믿음의 신앙을 지켜준 양춘길 목사를 직접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원금을 전달했다. 류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진정한 평안이 있다"고 말했다.

 미주 한인교회를 비롯해 한국 교회에 이르기까지 필그림선교교회를 향한 지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 담임)는 지난 14일 주일 설교에서 잘못된 시대 정신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교회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종식 목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 담임) "교회의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면서 필그림선교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기 목사(뉴욕교회 담임) "하나님 말씀을 따라 진정한 믿음의 길을 가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됐다"고 전했다. 다음은 메시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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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연행 목사 / 프라미스교회 담임

 "교회는 건물이 아니에요. 물론 우리도 모든 교회들도 평상시에는 이런 고백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위기의 순간에 그런 고백을 실천적으로 하는 그런 교회와 성도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냥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을 뿐이지.

 이런 참 훌륭한 교회가 정말 시대정신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예스'한 것이면 우리도 '예스'로 고백하면서 그렇게 나아가는 한인교회가 우리 주변에 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그리고 뿌듯한 일인지 모릅니다."

1_650_16 이종식 목사 /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담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포기하고 떠난다니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인교회 가운데 그런 교회가 있다는 것에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교회 이름이 땅에 떨어지고 정말 엉망인 이 시대에 이런 교회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너무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도 말씀에 입각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갖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교회 생명은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데에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거기에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1_650_17 양병희 목사 / 서울 영안장로교회 담임

 "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가 동성애를 거부하기 위해서 1200만불의 예배당 건물을 포기하고 나온 것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고 거룩한 충격을 받았어요. 담임목사인 양춘길 목사는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청교도의 신앙을 바라보면서 믿음과 신앙을 지키려고 했습니다. 성도들은 울면서 98%가 동의를 거쳐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살겠다고 했습니다. 이민자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룬 정든 교회를 떠나 흩어져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단 신앙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 1200만불이란 돈을 포기할 수 있는 믿음, 난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이 찾으시는 순결한 신앙이요, 순결한 교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1_650_18 김성기 목사 / 뉴욕교회 담임

 "정말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의 길이 있을까, 이런 믿음의 마음이 있을까, 정말 이들처럼 말씀을 따라 순종하고 결단하고자 하는 그러한 모습이 우리에게 있는가를 다시 돌아보게 됐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삶을 사는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분명히 알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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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 jong won  
    02/08/18

    필그림선교교회 영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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