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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14      단비9

뉴장, 새 일꾼과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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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교회가 지난 9월21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77명의 새 일꾼을 세우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6년 동안 크고 작은 시련을 겪어왔던 교회는 이승한 목사가 부임한지 1년이 지나면서 차츰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단 1명에게 부여됐던  장로 자리에 한꺼번에 7명의 장로를 세우고 단합된 힘을 보여줬다.

 지난 21일 장로 7, 안수집사 37, 권사 33명 등 총 77명의 임직 감사예배가 열린 뉴욕장로교회. 새 일꾼들이 세워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분위기는 엄숙했지만 오랜만에 화합을 의미하는 임직식이 열려 기쁨도 넘쳤다. 특히 당회에서 추천한 후보들이 모두 피택되고, 정식으로 직책을 부여받는 화합의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컸다.

 더욱이 교회는 그동안 안팎으로 적지 않은 내홍을 겪어온터라 더욱 기쁨도 넘쳤다. 교인과의 부적절한 관계, 이단시비 논란 등으로 전임 목사들이 잇달아 물러나면서 혼란을 겪어왔지만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것이다.

 이날 임직식은 새로 소속된 미장로교단 PCA 동북부한인노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노회장 구자범 목사를 포함한 안수위원회는 77명의 새 임직자들에게 직분을 잘 감당할 것을 안수서약하며 임직패를 전달했다.

 이승한 목사는 이날 뉴욕은 160개 이상 언어가 사용되는 다민족 선교지라며 새 임직자들이  교회와 교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PCA 한인교회 코디네이터인 필라임마누엘교회 고인호 원로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세계의 중심지 뉴욕에 이 교회를 세운 목적이 있다새로 부름 받은 이들은 행동과 믿음이 일치하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이날 임직식은 뉴욕메트로노회 노회장 데이빗 엘리스 목사의 축사, 뉴욕남교회 박상일 목사의 권면, 밀알 장애인선교 강원호 목사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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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 뉴요커 다윗  
    10/09/14

    전에 제가 섬기던 뉴장에 새일꾼을 많이 새운것을 축하합니다. 다시금 장자 교회로서 주님께 많은 영광을 돌리시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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